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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루오, 여름·가을철 '쿨링 에센스' '선 클렌징젤' 신제품 출시
- 등록일
- 2022.10.13 12:40
- 조회수
- 612
엘루오, 여름·가을철 '쿨링 에센스' '선 클렌징젤' 신제품 출시
글로벌 바디 마스크팩 제조 기업 엘루오(대표 박유석)가 최근 여름과, 자외선이 강한 가을철을 겨냥한 신제품 '쿨링 에센스'와 '선 클렌징젤'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쿨링 에센스'는 뜨거운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제품이다. 피부의 열감을 낮춰 적정 온도를 만들어주고, 수분까지 공급해 열노화를 방지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영하 20도에서도 얼지 않는 제품이다.
엘루오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제품을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변성이 오거나 변질 우려가 있어 오히려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며 "쿨링 에센스는 상온에 두고 사용해도 적절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빠른 피부 진정을 위해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도 제품이 변질되거나 얼지 않는다"며 "일반 에센스뿐 아니라 페이셜 마스크팩이나 바디 마스크팩 등 다양한 기초 제품군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엘루오의 또 다른 신제품 '선 클렌징젤'은 일반 클렌저보다 클렌징력이 2배 이상 높은 선크림 전용 클렌저다. 업체 관계자는 "선크림은 일반 클렌징으로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며 "선 클렌징젤은 피부에 선크림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클렌징해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 선 클렌징젤은 얼굴부터 몸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쓸 수 있다. 회사 측은 "어린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었다"면서 "제품의 모든 성분은 EWG 그린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엘루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2종은 높은 기온의 여름 휴가철과 햇볕·자외선이 강한 가을을 대비한 제품"이라고 했다. 이어 "엘루오는 기초 화장품부터 바디 마스크팩까지 모든 제품 개발이 가능한 회사"라며 "앞으로도 매 시즌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업체에 따르면 '쿨링 에센스'는 뜨거운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제품이다. 피부의 열감을 낮춰 적정 온도를 만들어주고, 수분까지 공급해 열노화를 방지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영하 20도에서도 얼지 않는 제품이다.
엘루오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제품을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변성이 오거나 변질 우려가 있어 오히려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며 "쿨링 에센스는 상온에 두고 사용해도 적절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빠른 피부 진정을 위해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도 제품이 변질되거나 얼지 않는다"며 "일반 에센스뿐 아니라 페이셜 마스크팩이나 바디 마스크팩 등 다양한 기초 제품군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엘루오의 또 다른 신제품 '선 클렌징젤'은 일반 클렌저보다 클렌징력이 2배 이상 높은 선크림 전용 클렌저다. 업체 관계자는 "선크림은 일반 클렌징으로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며 "선 클렌징젤은 피부에 선크림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클렌징해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 선 클렌징젤은 얼굴부터 몸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쓸 수 있다. 회사 측은 "어린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었다"면서 "제품의 모든 성분은 EWG 그린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엘루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2종은 높은 기온의 여름 휴가철과 햇볕·자외선이 강한 가을을 대비한 제품"이라고 했다. 이어 "엘루오는 기초 화장품부터 바디 마스크팩까지 모든 제품 개발이 가능한 회사"라며 "앞으로도 매 시즌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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