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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메틱' 엘루오, '수출 증진'으로 중진공 표창 수상
- 등록일
- 2022.12.26 17:20
- 조회수
- 569
'글로벌 코스메틱' 엘루오, '수출 증진'으로 중진공 표창 수상
글로벌 바디 마스크팩 제조기업 엘루오(대표 박유석)가 최근 수출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최근 열린 2022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에 이뤄졌다. 회사 측은 "엘루오는 다양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수많은 해외 바이어를 만나 우수한 제품을 소개했다"며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으로 수출 증진에 기여해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엘루오는 신체 모든 부위에 착용하는 바디 마스크팩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초 화장품도 개발,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 중이다. 이를 통해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엘루오 관계자는 "바디 마스크팩 업계 수위 기업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질 것"이라며 "더 넓은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더 많은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수상은 최근 열린 2022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에 이뤄졌다. 회사 측은 "엘루오는 다양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수많은 해외 바이어를 만나 우수한 제품을 소개했다"며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으로 수출 증진에 기여해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엘루오는 신체 모든 부위에 착용하는 바디 마스크팩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초 화장품도 개발,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 중이다. 이를 통해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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