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루오, 요양원에서 재능기부로 공연 봉사 실시

글로벌 바디 마스크팩 전문기업 (주)엘루오(대표 박유석)가 21일 노블레스 아모르파티 요양원(경기 수원 소재)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인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공연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엘루오는 사회에 기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공연 봉사를 펼치고 있는 회사다.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공연 봉사에 나서고 있다.

이번 공연 봉사는 평소 가족과 떨어져 요양원에서 생활 중인 사람들을 위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엘루오 측은 회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주)엘루오 봉사단이 요양원을 방문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온정을 나눴다고 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올해부터는 한자리에 모여 봉사에 나서면서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더했다"며 "(주)엘루오는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매해 복지시설을 방문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유석 (주)엘루오 대표는 "글로벌 바디마스크 1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며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 적극적인 나눔 경영 활동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주)엘루오만의 차별적인 경쟁력으로 다양한 바디 마스크팩과 기초 화장품 등을 공급하고 글로벌 1위 기업임을 증명할 것"이라고 했다.